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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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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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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플란트 본을 뜨러갔습니다.
본뜨는 재료가 목구멍까지 찰정도로 넣어서 그런지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어요
참다참다 숨이 잘 안쉬어진다고
빼달라고 10번도 더했는데
빠르게 대처하지않고
왔다갔다
계속 미적미적거리다 뒤늦게 겨우 뺐어요
오늘 전 황천길 가는 줄알았습니다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10분이상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도 않았어요.
제가 다른 치과에서 본을 많이 떠봤지만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습니다
너무 정신없고 황당해서
일단 집에는 왔지만..
오늘 대처하시는분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납니다
제가 주위에 물어봐도 그런 경우 없다는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었네요
또 그럴까봐
병원가기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