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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접수

  • 접수 [장소 협조 요청] 예비 영화인들의 꿈이 담긴 공간협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2026-04-16
    • 연락처 010-9893-3527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한국 영화의 산실인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실습작을 제작 중인 촬영 팀의 프로듀서 이무진입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1984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이래 봉준호, 최동훈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배출해 온 국내 최고의 영화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소수 정예의 예비 영화인들이 모여 현장 실무 중심의 영화 제작에 매진하고 있으며, 저희 팀 또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정규 과정의 공식 실습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작품은 치과를 배경으로 중요한 서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 공간을 찾아보던 중, 광안뉴욕치과의 공간이 저희가 담고자 하는 분위기와 가장 맞닿아 있어 염치 불고하고 ‘공간 협찬’이라는 귀한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진심이 담긴 이 작품이 원장님의 배려를 통해 완성될 수 있다면 저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촬영 시에는 다음의 사항을 철저히 엄수하겠습니다.

상업성 없는 순수 제작물: 본 작품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단편 영화로, 영화 학도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제작됩니다.

진료 일정 최우선: 주말(토, 일)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에 조금의 차질도 없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최소화된 현장 운용: 최소 인원과 장비만으로 구성하여 공간의 부담을 줄이고, 촬영 후 모든 기물은 완벽하게 원상복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의 마음 전달: 완성된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협조해 주신 소중한 공간(치과명)을 기록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서툰 첫걸음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신다면, 훗날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잊지 못할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프로듀서/이무진] 올림
연락처: [010-989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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